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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 QT｜sena QT 나눔

2025.
07.
05
토요일
주 같은 분 없네
시편 89:1-18
새벽나라 영상큐티 250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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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-23 오후 11:31:17
2025-03-23 오후 11:31:17
남소영
우리는 항상 잘 모른다.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일을 시키신건지,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
03-23 오전 8:03:31
2025-03-23 오전 8:03:31
장혜원
하나님께서 성막 봉사를 맡은 사람들을 신중하게 선택하신 것처럼, 나도 맡은 일을 책임감 있
03-21 오전 9:14:06
2025-03-21 오전 9:14:06
박병제
주님의 인구조사에 우리 가족도 등록되어 있고 제 주변 사람들도 등록되길 소망합니다. 그곳
03-20 오후 6:15:23
2025-03-20 오후 6:15:23
편신우
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단언하신다. "너는 내 사람이다" 하나님은
03-19 오후 5:48:31
2025-03-19 오후 5:48:31
편신우
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배치할 때, 가장 중요한 진영의 중심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상징하는
03-18 오후 1:56:38
2025-03-18 오후 1:56:38
박병제
주님께서 저에게 준 역할이 무엇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. 지금은 양
03-17 오전 9:35:11
2025-03-17 오전 9:35:11
박병제
성경에서 나오는 인구조사에서 나는 언제나 감동을 느끼지 못하며 매번 넘어가는 페이지로 각
03-11 오후 7:22:37
2025-03-11 오후 7:22:37
김현민
본문 말씀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부활을 깨닫지 못했다. 지극히 인간적인
3-11 오전 10:28:57
2025-03-11 오전 10:28:57
박병제
마지막의 때에 난 과연 믿음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? 전 요즘 부모님이 제게 믿음을 주신
03-10 오후 9:31:25
2025-03-10 오후 9:31:25
편신우
성경에서는 우리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말이 안 되는 일들이 참 많이 나타난다. 죽은 사람이
03-10 오전 9:21:52
2025-03-10 오전 9:21:52
박병제
주님은 저를 위해 죽으셨습니다. 잊지않고 감사함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.
03-10 오전 7:39:48
2025-03-10 오전 7:39:48
한동현
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사건과 죽음은 단순한 개인적 죽음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느껴집니
3-06 오전 10:23:56
2025-03-06 오전 10:23:56
박병제
무지는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. 여기에 신념까지 더해지면, 그것은 흉기와도 같습니다.
3-04 오전 10:52:47
2025-03-04 오전 10:52:47
박병제
저는 꿈에서 직접 다가온 잔을 박차고 도망갔습니다. 아마 현실도 그럴 것 같습니다.